부산 타코야키 조형물 간판 입니다
이런씩의 파가 올라가는 타코야키 입니다.
업주분이 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주문 사항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아래 간판 자리에 들어갈 모형입니다.
임시로 벽을 만들어 부착해보았습니다.
주인분이 젊은분인데 무척 만족 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네요
이런씩의 색다른 조형간판을 하게 되면 손님들이 인스타네 sns에 올리며 자연스럽게 광고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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